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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BY DROP : 한 방울씩 알아가는 DRP

드롭드롭드롭이 소개하는 드롭드롭드롭의 사람과 제품 그리고 취향 이야기. [DROP BY DROP] 는 DRP 공식 사담 컨텐츠 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두 번째 주인공은 DRP 물류팀의 든든한 리더! 최재연 팀장님입니다. DRP 의 강력한 저력, DRP 물류팀의 이야기와 그의 DRP 애정템까지 들어보세요!


💧𝐐. 자기 소개.

"생생한 브랜드 경험을 전하는 물류."

드롭드롭드롭 물류팀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4년간 같은 직종을 고집하며 사원으로 차곡차곡 일을 배워왔고 DRP 에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환경을 즐기며 일하는 중이다. DRP 는 그 어떤 회사보다 특별하다. 그래서 더 애착이가고 확실하게 물류를 끌어가고 싶은 책임감을 느낀다. '물류' 라고 하면 일반 소비자는 멀게만 느끼지만 결국 브랜드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는 포지션이고, 가장 친근하게 소비자와 소통하는 부서라고 생각한다.


💧𝐐. 나에게 드롭드롭드롭.

"DRP 만의 팀워크가 자랑."

드롭드롭드롭은 디자인 만큼이나 모든 부서 하나하나가 남다르다. 특히 DRP 물류는 차별화된 포장 시스템과 빈틈없는 재고관리, 배송 메뉴얼 같은 물리적인 것들은 물론이고 '팀워크' 가 자랑스럽다. DRP는 부서 간의 소통이 원활하며, 부서 내에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각자의 시너지를 내도록 하는 문화가 형성돼있다. 물류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의 팀워크는 결국 입고-검수-분류-출고 같은 모든 업무 절차에 아울러서 긍정적으로 묻어난다. 결국 소비자분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브랜드가 성장하는 것이 느껴질 땐 그 뿌듯함을 이루 말하기 어렵다.


💧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DRP 의 마음이 담긴 오늘출발."

DRP 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만나보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시작했던 '오늘 출발'. 오늘 출발의 시작은 DRP 물류에서 기억에 남는 일들 중 하나다. 우리를 애정 하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야심 차게 시작했던 시스템이지만 처음부터 쉽지만은 않았다. 한 번은 송년회 중 14시 배송을 처리하고 다시 참석하는 헤프닝도 있었고, 일상적으로 처리하던 일들을 새롭게 전환하기도 하며, 만족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자는 일념 하나로 업무 루틴을 하나씩 개선했다. 지금은 너무나 원활하게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있고, DRP 물류가 매우 자랑스럽다.


💧𝐐. 가장 애정하는 제품.

"복이 굴러 들어올 것 같은"

고민 없이 '웰컴 매트'. 드롭바이드롭 인터뷰에 요청받기 전부터 꼭 말하고 싶었던 아이템이다. 정말 애정 하는 매트이며 동시에 가장 가까운 지인들에게도 추천했던 제품이다. 사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하고, 믿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 제품이지만 한 번 더 자신 있게 소개하고 싶다. 일단 소재가 너무 보드랍고 완성도가 훌륭하다. 만약 웰컴 매트가 처음이라면 '클로버인 오하이오' 패턴으로 시작하면 좋겠다. 어디에 놓아도 포인트로 완벽하며 개인적으로는 '복이 굴러 들어올 것 같은' 행운의 클로버가 기분이 좋아진다!


💧𝐐. 앞으로의 계획.

"브랜드가 나아가게 하는 저력."

물류는 마치 ‘흐르는 물(水)’과 같다. 막힘없이 흘러야 하며, 어디서부터 출발해 어디로 흘러가는지, 또 흐르는 목적은 무엇인지 등이 명확해야 한다.' 물류에 대한 철학이다. 나는 팀장으로서 또 브랜드의 일원으로서 드롭드롭드롭의 '물류' 를 계속해서 완벽하게 흘러가도록 하고싶다. 나의 손에서 고객의 손으로 전해지는 이 흥미로운 과정들이 더욱 신속 정확해지면 좋겠고, 그것들이 쌓여 DRP 라는 브랜드가 멀리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저력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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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by drop]
1. 한 방울씩 2. 드롭 드롭 드롭 공식 사담 컨텐츠

[drop by]
1. 잠깐 들르다, 불시에 찾아가다

#드롭바이드롭